01 · 대법원 2010-07-15 선고 2010도1017
본인 대신 회사를 해치겠다는 말도 문제가 될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임원에게 회사의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하면서 자신에 대한 책임 추궁을 피하려 했습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회사에 관한 해악 고지도 임원과 회사의 밀접한 관계에 비추어 개인에 대한 협박이 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회사에 피해를 주겠다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자신과 회사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피해 대상이 회사라고만 적기보다 실제로 말을 들은 사람과 그 사람이 맡은 역할을 구분해 보세요. 고지 내용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정상적인 신고를 모두 협박으로 본 판결이 아닙니다. 책임을 피하려던 경위와 요구 등 구체적 사정이 함께 고려됐습니다.
공식 판결 원문 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