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판례로 이해하는 쟁점
절도
비슷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판단을 가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아래 판결에서 확인한 쟁점과 내 상황의 차이를 살펴보세요.
01 · 대법원 2012-07-12 선고 2012도1132
잠깐 쓰고 근처에 두면 절도가 아닐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허락 없이 가져간 휴대전화를 사용한 뒤, 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영업점 입구 옆 화분에 두고 간 사건입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대법원은 자신의 물건처럼 사용하고 원래 자리와 다른 곳에 버려둔 사정을 들어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해야 한다며 무죄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돌려줄 생각이었다는 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용했고 주인이 다시 찾을 수 있게 어떻게 돌려놓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절도 성립에서 가져갈 당시의 의사를 판단하는 예입니다. 반환 여부와 별개로 사용 방식·반출 권한·보관 기간을 정리해 주세요.
이 사건의 시간이나 장소를 모든 반환 사건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파기환송은 다시 심리하도록 보낸 결과입니다.
공식 판결 원문 확인 ↗02 · 대법원 2011-08-18 선고 2010도9570
회사에서 쓰던 물건이면 가져가도 될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회사 감사가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를 떼어 가져갔다가 약 4개월 뒤 반환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대법원은 회사가 관리하던 물건을 장기간 가져간 행위를 단순한 일시 보관으로 보기 어렵다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여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평소 사용하던 물건이라는 사실과 마음대로 가져갈 권한이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관리 주체와 반출 허락을 따로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회사에서 평소 썼다는 설명만으로 관리 권한이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반출을 승인했는지와 실제 회수 경위를 구분합니다.
회사 하드디스크 반출에 대한 사건입니다. 모든 회사 물품 반출에 같은 결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공식 판결 원문 확인 ↗판례와 내 상황의 다른 점이 궁금하다면, 현재 단계와 보유한 자료부터 알려주세요.
내 상황 상담하기 →공개 판결을 바탕으로 편집한 설명이며 법률사무소 와이의 수행·승소 사례가 아닙니다. 상담 준비 안내는 편집자의 적용 설명입니다. 개별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은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출처 확인: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