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대법원 2026-01-15 선고 2024도15728
회사 자료라고 해서 언제나 타인의 형사사건 증거일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회사 하도급 업무를 담당한 임원과 팀장이 관련 자료 삭제를 지시하거나 실행한 사건입니다. 이들 자신도 업무상 위반행위로 처벌될 수 있었는지가 다퉈졌습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대법원은 행위자 본인도 처벌될 수 있는 상황과 담당 업무를 더 살펴야 한다며 일부 유죄 부분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증거인멸의 성립 검토에서는 자료가 누구의 어떤 혐의에 관계되는지와 삭제를 지시·실행한 사람의 지위를 구분합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자기 사건과 타인 사건의 구분 및 지시자·실행자의 책임 범위라는 페이지 핵심에 연결합니다.
자료 삭제를 권하는 사례가 아닙니다. 타인에게 시킨 행위의 방어권 남용 여부와 별도 혐의도 검토해야 하며, 무죄 확정 판결이 아닙니다.
공식 판결 원문 확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