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대법원 1995-10-12 선고 93도93
주변에서 동업자로 알고 있었다면 보관 관계도 증명될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토지를 함께 사 되파는 동업자금을 소비했다는 혐의에 대해 피고인은 동업이 아니라 돈을 빌려준 관계였다고 다퉜습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대법원은 동업 약정·분배에 관한 진술 모순과 차용증 등을 살펴 유죄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돈을 주고받았다는 사실보다 출자금인지 대여금인지 구분할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동업 약정의 존재를 다투는 경우 출자·대여 자료와 당사자 진술을 대조합니다. 주변의 추측과 직접 체결한 합의 내용을 구분합니다.
특정 토지 거래의 증거 판단입니다. 동업계약서가 없으면 횡령이 항상 부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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