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대법원 1985-09-10 선고 84도2644
받을 돈이 있다면 압박해서 받아도 될까요?
어떤 문제를 다뤘나요?
동업 지분 정산 후 비밀장부로 회사에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이며 약속어음을 받은 사건입니다.
법원은 무엇을 봤나요?
대법원은 정당한 권리가 있더라도 행사 수단이 사회통념상 허용 범위를 넘으면 공갈죄가 성립할 수 있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쉽게 풀어보면
받을 권리가 있는지와 돈을 요구한 방법은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채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압박이 허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상담에서 확인할 점
공갈 혐의에서는 요구할 권리가 있었는지뿐 아니라 어떤 수단으로 상대를 압박했는지도 쟁점입니다. 정산 자료와 요구 메시지를 각각 보관해 검토합니다.
과거 사건의 권리행사 방법에 관한 판단을 소개합니다. 모든 독촉·정산 요구를 공갈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식 판결 원문 확인 ↗





